공공임대주택을 알아볼 때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소득과 자산 기준입니다. 월급만 기준 안에 들어오면 신청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세대원의 소득과 부동산, 예금, 주식, 보험, 임차보증금, 자동차까지 함께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국민임대, 행복주택, 통합공공임대, 분양전환 공공임대는 이름이 비슷해도 적용하는 소득 비율과 자산 한도가 서로 다릅니다. 아래 내용은 2026년 LH 임대가이드에 안내된 기준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공공임대 소득 기준은 어떻게 보나?
공공임대의 소득 기준은 단순히 신청자의 월급 한 가지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공고에서 정한 소득검증 대상자의 월평균소득을 합산한 뒤, 가구원 수에 해당하는 기준금액과 비교합니다.
국민임대와 행복주택은 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을 사용합니다. 2026년 공고에는 2025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이 적용됩니다.
1인가구와 2인가구는 가산 기준이 있습니다
국민임대는 기본 소득 70% 기준을 적용할 때 1인가구는 90%, 2인가구는 80%까지 인정합니다. 행복주택의 기본 100% 기준도 1인가구는 120%, 2인가구는 110%를 적용합니다.
다만 맞벌이 신혼부부, 우선공급, 일반공급, 주택 면적 등에 따라 실제 적용 비율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6년 국민임대 소득·자산 기준
국민임대는 원칙적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의 70% 이하를 적용합니다. 1인가구는 90%, 2인가구는 80%로 완화됩니다.
전용면적 50㎡ 미만은 소득 50% 이하 세대가 우선공급 대상이 될 수 있고, 전용면적 60㎡를 초과하는 주택은 100% 이하 기준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가구원 수 | 50% 기준 1인 70%·2인 60% |
70% 기준 1인 90%·2인 80% |
100% 기준 1인 120%·2인 110% |
|---|---|---|---|
| 1인 | 2,669,354원 | 3,432,027원 | 4,576,036원 |
| 2인 | 3,519,762원 | 4,693,016원 | 6,452,897원 |
| 3인 | 4,084,215원 | 5,717,900원 | 8,168,429원 |
| 4인 | 4,401,101원 | 6,161,541원 | 8,802,202원 |
| 5인 | 4,663,493원 | 6,528,890원 | 9,326,985원 |
| 6인 | 4,953,132원 | 6,934,384원 | 9,906,263원 |
| 7인 | 5,242,771원 | 7,339,879원 | 10,485,541원 |
| 8인 | 5,532,410원 | 7,745,373원 | 11,064,819원 |
3억4,500만 원 이하
부동산·자동차·금융자산·기타자산에서 인정되는 부채를 차감합니다.
4,542만 원 이하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차량 기준가액으로 판단합니다.
2026년 행복주택 소득·자산 기준
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고령자 등 신청계층에 따라 소득을 확인하는 대상과 자산 한도가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100% 이하를 적용하며, 1인가구는 120%, 2인가구는 110%까지 인정합니다. 신혼부부가 맞벌이인 경우에는 120%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가구원 수 | 월평균소득 100% | 월평균소득 110% | 월평균소득 120% |
|---|---|---|---|
| 1인 | 3,813,363원 | 4,194,699원 | 4,576,036원 |
| 2인 | 5,866,270원 | 6,452,897원 | 7,039,524원 |
| 3인 | 8,168,429원 | 8,985,272원 | 9,802,115원 |
| 4인 | 8,802,202원 | 9,682,422원 | 10,562,642원 |
| 5인 | 9,326,985원 | 10,259,684원 | 11,192,382원 |
| 6인 | 9,906,263원 | 10,896,889원 | 11,887,516원 |
| 7인 | 10,485,541원 | 11,534,095원 | 12,582,649원 |
| 8인 | 11,064,819원 | 12,171,301원 | 13,277,783원 |
행복주택 계층별 총자산 기준
| 신청계층 | 총자산 기준 | 자동차 기준 |
|---|---|---|
| 대학생 | 1억800만 원 이하 | 기준에 해당하는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을 것 |
| 청년 | 2억5,100만 원 이하 | 4,542만 원 이하 |
| 신혼부부·한부모가족 | 3억4,500만 원 이하 | 4,542만 원 이하 |
| 고령자·산업단지 근로자 | 3억4,500만 원 이하 | 4,542만 원 이하 |
2026년 통합공공임대 소득·자산 기준
통합공공임대는 국민임대나 행복주택과 달리 기준 중위소득을 이용해 소득 기준을 판단합니다.
기본적으로 우선공급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일반공급은 150% 이하를 적용합니다. 다만 1인가구와 2인가구, 청년·신혼부부 등 신청계층에 따라 가산 비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가구원 수 | 기준 중위소득 100% | 기준 중위소득 150% |
|---|---|---|
| 1인 | 2,564,238원 | 3,846,357원 |
| 2인 | 4,199,292원 | 6,298,938원 |
| 3인 | 5,359,036원 | 8,038,554원 |
| 4인 | 6,494,738원 | 9,742,107원 |
| 5인 | 7,556,719원 | 11,335,079원 |
| 6인 | 8,555,952원 | 12,833,928원 |
| 7인 | 9,515,150원 | 14,272,725원 |
| 8인 | 10,474,348원 | 15,711,522원 |
3억4,500만 원 이하
개별 자동차 가액 4,542만 원 이하
분양전환 공공임대는 기준이 다릅니다
일정 기간 임대로 거주한 뒤 분양전환을 받을 수 있는 공공임대는 국민임대나 통합공공임대와 다른 자산 기준을 적용합니다.
| 유형 | 2026년 자산 기준 |
|---|---|
| 5년·10년 분양전환 공공임대 |
부동산 2억1,550만 원 이하 자동차 4,542만 원 이하 |
|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 | 총자산 3억6,200만 원 이하 |
| 6년 공공임대 청년 특별공급 |
본인 총자산 2억7,600만 원 이하 부모 총자산 10억3,500만 원 이하 |
총자산 3억4,500만 원은 어떻게 계산할까?
총자산은 통장잔액과 부동산만 더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청자와 공고에서 정한 세대원의 자산을 조사해 합산합니다.
| 구분 | 주요 반영 방법 |
|---|---|
| 토지 | 소유면적에 개별공시지가를 곱해 산정 |
| 건물·주택 | 공시가격 또는 시가표준액 적용 |
| 요구불예금 | 최근 3개월 평균잔액 |
| 저축성예금 | 조사일 현재 잔액 |
| 주식 | 조사일 기준 시세가액 |
| 채권 | 액면가액 |
| 보험 | 해약 시 지급받을 수 있는 환급금 |
| 임차보증금 | 임대차계약서에 적힌 보증금 |
| 분양권 | 조사일까지 납부한 계약금과 중도금 등 |
| 회원권·어업권 등 | 지방세법에 따른 시가표준액 |
대출이 있다고 모두 차감되는 것은 아닙니다
총자산에서 차감할 수 있는 부채는 공고와 자산조사 기준에서 인정하는 부채에 한합니다. 일반적으로 금융회사나 공공기관의 대출금, 법원에서 확인된 사채, 임대보증금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지인에게 개인적으로 빌린 돈, 증빙되지 않는 채무는 부채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이 있더라도 해당 자산가액보다 많은 금액이 무조건 전부 차감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동차 가액 4,542만 원은 차량 구입가격일까?
자동차 기준의 4,542만 원은 신차를 구매할 때 지불한 가격이나 중고차 판매사이트의 시세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차량 기준가액으로 판단합니다.
자동차는 시간이 지나면서 기준가액이 낮아질 수 있으므로 출고가격이 4,542만 원을 넘었다고 무조건 신청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현재 중고차 시세가 낮아 보여도 전산상 기준가액은 다를 수 있습니다.
- 주로 비영업용 승용자동차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 신청자와 자산검증 대상 세대원이 보유한 자동차를 조사합니다.
- 세대원이 공동지분으로 가진 자동차는 지분을 합산해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자동차 가액은 총자산 계산에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장애인 사용 자동차와 일부 국가유공자 보철용 차량은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정부 보조금을 받은 저공해자동차는 차량가액에서 보조금을 제외할 수 있습니다.
- 행복주택 대학생 계층은 기준에 해당하는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아야 합니다.
출생 자녀가 있으면 기준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일부 공공주택은 2023년 3월 28일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는 경우 소득 기준 비율에 10%포인트 또는 20%포인트를 더해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출생 자녀 조건 | 소득 기준 가산 |
|---|---|
| 2023년 3월 28일 이후 출생 자녀 1명 | 10%포인트 가산 가능 |
| 2023년 3월 28일 이후 출생 자녀 2명 이상 | 20%포인트 가산 가능 |
|
이후 출생 자녀 1명과 이전 출생 자녀가 함께 있는 경우 |
20%포인트 가산 가능 |
공공임대 신청 전 확인 순서
- 신청하려는 주택이 국민임대·행복주택·통합공공임대 중 어느 유형인지 확인합니다.
- 공고문에서 신청계층과 공급구분을 확인합니다.
- 소득검증 대상자가 본인만인지 세대원 전체인지 확인합니다.
- 가구원 수에 맞는 소득 기준금액을 확인합니다.
- 맞벌이·1인가구·2인가구·출생 자녀 가산기준을 확인합니다.
- 부동산, 예금, 주식, 보험, 보증금, 자동차를 합산해봅니다.
- 인정 가능한 부채만 차감합니다.
- 자동차의 실제 구입가격이 아니라 기준가액을 확인합니다.
- 최종 판단은 반드시 해당 모집공고문을 기준으로 합니다.
공공임대 소득·자산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신청유형과 신청자의 세대주·세대원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같은 주민등록표에 등재된 직계존속이 자산검증 대상에 포함될 수 있지만, 행복주택 청년처럼 신청자 본인만 검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구불예금은 최근 3개월 평균잔액을 적용할 수 있고, 저축성예금은 조사일 현재 잔액을 확인합니다. 신청 직전에 돈을 옮긴다고 자산에서 바로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식은 일반적으로 조사일 기준 시세가액으로 확인합니다. 처음 매수한 가격과 현재 평가금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자산조사에서 인정되는 금융기관 대출인지 확인해야 하며, 모든 개인채무가 자동으로 차감되는 것은 아닙니다. 최종 반영액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조사 결과에 따릅니다.
출고가격이 아니라 보건복지부 차량 기준가액을 사용하므로 차량 연식과 모델에 따라 기준가액이 4,542만 원 이하일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자산조사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전산조사 결과 기준을 초과하면 부적격 통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조사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면 정해진 소명기간 안에 객관적인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본 사이트는 LH·SH·GH 등 공공기관의 공식 홈페이지가 아닙니다. 공공기관에서 발표한 모집공고와 이용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정보 사이트입니다. 소득과 자산 기준은 연도, 사업유형, 신청계층과 개별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신청 자격은 반드시 해당 모집공고문과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